'연애'에 해당되는 글 5건
- 2007/12/03 연애하자 ... (8)
- 2007/08/26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1)
- 2007/06/19 연애의 조건 ... ?
- 2007/04/29 난 정말 사랑하지 않았나?
- 2007/04/28 연애를 할려면 .. (1)
결혼을 걱정하지 말고..
이별도 걱정하지 말고..
연애하자.
만나기 전에 두근거리고..
만나면 두근 거리고..
헤어지면 아쉬운
그런
연애하자.
어릴 때 과학자가 되던 꿈을 꿨을 때 ..
그 두근거림의...
어른의 희망과 같은.. 그런...
연애하자.
그렇게..
그렇게..
내 마음이 편안하고..
니 마음이 편안하고..
함께 언제나 두근 거리며..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연애하자..
연애하자.
BooGab_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포스터
사실 이 이전에 '주홍글씨'라는 영화를 보면서 '도대체 어떤 사랑이 나쁜거지?'라는 생각을 하며, 나쁜 사랑은 과연 뭘까? 라는 고민을 하기도 했었다.
이 영화에서도 우리가 일상에서 고마움을 모르고 사는 산소처럼 현재 자기 옆에 있는.. 그리고 익숙해져버리고, 일상이 되어버린 사랑에 충격을 줄만큼의 색다른 이성의 접근으로 인해 가정이 있음애도.. 그리고 아는 사람의 아내 또는 남편임을 알면서도..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
영화를 보면서 사실 영화의 주제가 이런 쪽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어떤 것이냐면..
'서로가 너무나 꽤 오래 사랑해서 익숙해져 버린 사랑.. 그러나 그 익숙함은 서로를 배려하는 과정 속에서 각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뭔지 잊어 버리고 있다.. 그래서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정말 어떤 것을 원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 정도.. 그래서 이런 사례를 보면서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느낌으로 사랑을 해봐라라는.. 것 말이다.
내가 너무 고리타분한 사람이라서 이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지만.. 결국 다른 모습으로 끝났다. 결론을 이야기하고 싶지만, 감독의 연출과 전체적인 흐름에서는 절대 결과를 예기해서는 안될 것 같다.
어찌되었던, 난 이 영화를 보면서.. 아직 여자 친구는 없지만.. 나중에 생기더라도.. "내 여자 친구는... 원래 그래.. 원래 000를 좋아해..."라는 생각을 항상 경계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다?'
모두들.. 분명.. 지금은 사랑하고 있는 사람과 살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 질문에 답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제목은 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영화의 연출적인 부분도 그렇고, 스토리 전개상도 그렇고..
꽤 볼만한 영화인 것 같다...
P.S : 오랜만에 보는 이동건의 연기.. 예전 인터뷰에서 본인의 모습이 그렇다라고 한것 같은데. 아주 멋드러졌다. 마지막 엔딩에 나오는 음악도 멋지고. 나름 매력적인 배우로써 천천히 성장해 가고 있는 것 같다. 한채영은 이쁜지 모르겠고, 엄정화는 이제 아줌마 느낌이 확 나는 것 같다. 그리고... 박.용.우 .. 보면 볼 수록 매력적인 배우인 것 같다.
DoubleG_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에게 당당하게 연애 조건을 말하는 그녀.. 윤하의 연애조건..."이라는 멘트로 소개되었던 노래! 사실 그전에 이 노래를 알고 있었고, 들었는데 그 사회자의 소개 멘트 떄문에 다시 듣게되었고,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한번 더 자세히 들었다.
예전에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나름 대로 꽤 잘해줬다고 자부했던 나..
하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서 그게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사회자의 소개 때 이거저것 말도 안되는 조건의 가사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조건들은 사랑하는 소녀의 마음을 잘 표현했을꺼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것들 이었다.
꽤 어렵지 않은 조건들..
사랑한다면.. 이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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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고백하던 날처럼 가슴이 떨려주길
매일 아침 내게 사랑해 그 말로 날 깨워주길
다른 여자들의 관심도 내겐 티내지 않길
따뜻한 품 속에 숨겨놓은 꽃도 가끔 선물하길
하루에 한 번은 날 보러 와주길
달콤한 노래로 날 사랑해주길
친구와 함께면 날 자랑해주길
바라고 바라는 내 맘을 아는지
날 사귀는 동안에 지켜줄 몇 가지
너에게 바라는 많은 바램인지
지금 이대로 우리 사랑 영원하길
서로 믿어주길 우린 변치않길
어려운 고민은 나에게 먼저 털어놔주길
사소한 다툼도 우리는 하룰 넘기지는 말길
하루에 몇 번씩 보고싶어 하길
살며시 감은 눈 위에 입맞추길
나보다 전화는 먼저 끊지 않길
바라고 바라는 내 맘을 아는지
날 사귀는 동안에 지켜줄 몇 가지
너에게 바라는 많은 바램인지
지금 이대로 우리 사랑 영원하길
서로 믿어주길 우린 변치않길
(내 이런 바램이) 너무 까다로운지
(날 사랑한다면) 그리 어려운건 아니겠지
모두 지켜주겠지 그만큼 나도 잘할테니
사귀는 동안에 지켜줄 몇 가지
너에게 바라는 영원한 한가지
지금 이대로 우리 사랑 영원하길
서로 믿어주길 우린 변치않길
지금 이대로 우리 사랑 영원하길
서로 믿어주길 우린 변치않길
나만 사랑하길
- 윤하의 <<연애조건>>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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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G_
나에 대한 반성을 했다.
그런데...
난 그 때 열심히 일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 물론 난 분명 그 일로 인해서 나의 여자 친구에게
앞서 말한 필요할 때 달려간다던지...
밤늦게까지 같이 있어준다던지..
그걸 하지 못했다..
그러면 난 여자 친구보다 일이 더 중요해서 그러지 않았나?
물론 일이 중요했다..
하지만 그 일이 중요한건 여자 친구 때문이었다.
난 내 여자 친구를 정말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
지금 이 순간만 참으면, 몇년을.. 몇백년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일을 열심히 했다.
그 일은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자아성취.. 와는 정말 거리가 멀었다.
물론 "여자들은 그런 것을 원하지 않어..." 라고 누군가 나아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난.. 나만의 방식으로..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 순간 최선을 다한것에 대해서는 부끄럽지 않다...
조금 억울해서 이야기 하고 싶었다.
P.S : 물론 이젠 그러지 않을 것이다. 필요할 때 달려가 주고.. 내가 왜 일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분명히 "너 때문이야"라고 이야기 해줄 것이다.
DoubleG_
오늘 여자친구들이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 이야기 하나
....
그 남자 친구가 그 시간으로 제주도에 와서 운전해 줬단다.
두둥~
# 이야기 둘
그리고 그 친구 옆에 서 있는 친구!... 머릿속에 '음~ 여자친구군; 이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나 : 어~ 너가 이시간에 무슨 일이야? 너 공부한다고 바쁘잖어?
친구 : 응... 여자친구가 밤샌데서 옆에 있어줄려구...
나 : (두둥) ..
앞에 이야기 하나에서 한번 충격 받고.. 또 충격 받았다.
그렇다.. 난 한번도 이런 적 없었다.. 물론 비슷한 경우는 있었지만.. 난 이렇게 못할 것이다.
그래서 난 여자친구가 없는 것 같다.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지..
Double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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