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7/12/04 지지율에 대한 단상 (4)
- 2007/11/29 내가 만약 선거 관련 일을 한다면 ... (1)
- 2007/11/15 대통령 선거에 대한 단상
- 2007/10/25 문국현의 지방 성장 관련된 정책에 대해 (1)
대선 때문에 이러 저러한 말들이 많다. 그 중에 아주 희안한 하나가 있어 한마디 할려고 한다. 바로 지지율이다.
내 주변에 꽤 많은 사람(최소 50명이상, 동료, 부모님, 택시 기사 등)을 대상으로 물어봤을 떄 대부분이 아직 후보자를 정하지 못했다 이다. 하지만, 이명박 후보는 지지도가 35~40%에 육박하고 있고, 이것은 움직이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
여론 조사 결과 자료를 한번 쭉 보았다. 여기서 눈에 띄는 내용이 있었으니 ... 바로 응답율이다. 보통 1,000명을 대상으로한 전화 설문조사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중에 20% 정도만 응답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80%는 응답을 거부했다는 것인데.. 왜 거부했을까? 설문 조사를 보면, 20%의 상당수가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면, 설문조사를 거부한 사람들은 결정하지 않은 사람이 아닐까? 실제로 이 사람들의 상당수는 내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아직 정하지 못했을 확율이 높다.
그럼,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은 40%라는 지지율을 보면, 전체를 100명으로 따졌을 때, 80명이 응답을 거부했고, 20명 정도가 응답을 했는데, 이중의 40%니 약 8명이라는 숫자가 나온다. 즉, 8%라는 이야기이다.
물론 앞의 나의 주장이 어거지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8%라는 숫자는 내 상황의 기준에 따르면 충분히 일리가 있는 숫자이다.
그리고, 여기서 응답율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 지금 이런 상황에서 20%의 사람들은 절대적인 지지자일 확률이 높다. 즉, 어떤 상황이 와도 그 사람을 지지하는 마음이 바뀔 확률이 지극히 낮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BBK 와 같은 일이 터지더라도 저 숫자는 변화가 없는 것이다.
이 같이 보면 지금의 여론 조사 결과는 응답율이 올라가지 않는 이상은 절대 신뢰할 수 없다. 물론, 투표율이 20% 수준에서 머문다면 저 결과들은 오차 범위내에서 유효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지금의 지지율은 응답율이 50% 이상이 되지 않는 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일 수도 있다. 분명히 이 부분은 언론들도 충분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어처구니 없는 데이타로 국민을 현혹하고 있으니...
각 후보들도 여론 조사에 현혹되기 보다는 무응답자 80%의 지지를 받기 위해 좀 더 정책을 가지고 열심히 하길 바란다. 자신이 정말 국가를 위하고,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면, 지금 응답하지 않은 80% 사람들은 분명히 그 사람에게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BooGab_
내 주변에 꽤 많은 사람(최소 50명이상, 동료, 부모님, 택시 기사 등)을 대상으로 물어봤을 떄 대부분이 아직 후보자를 정하지 못했다 이다. 하지만, 이명박 후보는 지지도가 35~40%에 육박하고 있고, 이것은 움직이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
여론 조사 결과 자료를 한번 쭉 보았다. 여기서 눈에 띄는 내용이 있었으니 ... 바로 응답율이다. 보통 1,000명을 대상으로한 전화 설문조사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중에 20% 정도만 응답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80%는 응답을 거부했다는 것인데.. 왜 거부했을까? 설문 조사를 보면, 20%의 상당수가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면, 설문조사를 거부한 사람들은 결정하지 않은 사람이 아닐까? 실제로 이 사람들의 상당수는 내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아직 정하지 못했을 확율이 높다.
그럼,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은 40%라는 지지율을 보면, 전체를 100명으로 따졌을 때, 80명이 응답을 거부했고, 20명 정도가 응답을 했는데, 이중의 40%니 약 8명이라는 숫자가 나온다. 즉, 8%라는 이야기이다.
물론 앞의 나의 주장이 어거지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8%라는 숫자는 내 상황의 기준에 따르면 충분히 일리가 있는 숫자이다.
그리고, 여기서 응답율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 지금 이런 상황에서 20%의 사람들은 절대적인 지지자일 확률이 높다. 즉, 어떤 상황이 와도 그 사람을 지지하는 마음이 바뀔 확률이 지극히 낮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BBK 와 같은 일이 터지더라도 저 숫자는 변화가 없는 것이다.
이 같이 보면 지금의 여론 조사 결과는 응답율이 올라가지 않는 이상은 절대 신뢰할 수 없다. 물론, 투표율이 20% 수준에서 머문다면 저 결과들은 오차 범위내에서 유효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지금의 지지율은 응답율이 50% 이상이 되지 않는 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일 수도 있다. 분명히 이 부분은 언론들도 충분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어처구니 없는 데이타로 국민을 현혹하고 있으니...
각 후보들도 여론 조사에 현혹되기 보다는 무응답자 80%의 지지를 받기 위해 좀 더 정책을 가지고 열심히 하길 바란다. 자신이 정말 국가를 위하고,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면, 지금 응답하지 않은 80% 사람들은 분명히 그 사람에게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BooGab_
내가 만약 지금 대선 후보의 캠프에서 일을 한다면, 어떤 전략을 쓸까.. 라는 고민을 해봤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택시 기사 바이럴 기법" ?? ㅋㅋ
각 지역마다 일정 인원을 당원들을 동원하여 택시를 타게하는 것이다.
일단 택시를 타서, 후보 관련 이야기를 시작하고, 그 사람과 싸우던지 설득하던지 더 강하게 만들던지.. 포섭하는 것이다. 물론 이 방법에서 예산이나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덜 고민하였다.
이런 전략을 생각한 이유는..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했다고 하지만, 그 부분은 아주 제약적이다. 아직도 대한민국의 꽤 많은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는 방법에 대해서 잘 모른다. 결국, 저 바탕에 있는 사람들이 1:1로 설득을 하게 만들어야하는데..
우연하게 만나서 대선과 관련된 이야기를 1:1로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보면..
바로 그것은 택.시.기.사.. 그리고 이분들은 차를 타고 다니면서 라디오를 많이 들으셔서 그런지 정치에 대한 관심도 보이고, 그에 대해서 나름대로 평가를 하고 있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힘들겠지만, 설득만 한다면.. 택시에 오르내리는 밑 바탕의 여론을 충분히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분들의 특징이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는데 아줌마의 모든 소문의 근원지인 미용실과 같이.. 기.사.식.당 에서.. 훨씬 더 강력하게 번져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이 닫지 않는 그곳.. 그리고 가장 확실하게 밀착해서 설득할 수 있는... 그 곳..
바로 그 부분은 택시기사가 아닐까?
난 아마 오늘 저녁에도 술을 먹고 난 후,
택시기사와 내가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이야기로 다투던지.. 맞장구를 치며.. 있을 것이다.
@ 여러분.. 택시 타면..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 대해서 택시기사와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ㅋ
@@ 저는 누구를 지지할까요? 맞춰보세용.. ㅋㅋ
BooGab_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택시 기사 바이럴 기법" ?? ㅋㅋ
각 지역마다 일정 인원을 당원들을 동원하여 택시를 타게하는 것이다.
일단 택시를 타서, 후보 관련 이야기를 시작하고, 그 사람과 싸우던지 설득하던지 더 강하게 만들던지.. 포섭하는 것이다. 물론 이 방법에서 예산이나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덜 고민하였다.
이런 전략을 생각한 이유는..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했다고 하지만, 그 부분은 아주 제약적이다. 아직도 대한민국의 꽤 많은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는 방법에 대해서 잘 모른다. 결국, 저 바탕에 있는 사람들이 1:1로 설득을 하게 만들어야하는데..
우연하게 만나서 대선과 관련된 이야기를 1:1로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보면..
바로 그것은 택.시.기.사.. 그리고 이분들은 차를 타고 다니면서 라디오를 많이 들으셔서 그런지 정치에 대한 관심도 보이고, 그에 대해서 나름대로 평가를 하고 있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힘들겠지만, 설득만 한다면.. 택시에 오르내리는 밑 바탕의 여론을 충분히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분들의 특징이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는데 아줌마의 모든 소문의 근원지인 미용실과 같이.. 기.사.식.당 에서.. 훨씬 더 강력하게 번져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이 닫지 않는 그곳.. 그리고 가장 확실하게 밀착해서 설득할 수 있는... 그 곳..
바로 그 부분은 택시기사가 아닐까?
난 아마 오늘 저녁에도 술을 먹고 난 후,
택시기사와 내가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이야기로 다투던지.. 맞장구를 치며.. 있을 것이다.
@ 여러분.. 택시 타면..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 대해서 택시기사와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ㅋ
@@ 저는 누구를 지지할까요? 맞춰보세용.. ㅋㅋ
BooGab_
대통령 선거일이 얼마남지 않았다. 여러 후보들의 난립과 예전 3김 시대와 달라 사실 국민들도 누굴찍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관심을 가질려고 해도, 저마다 꽤 바쁘고, 신뢰를 잃은 상황에서 누구의 말을 믿어야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사실, 이명박, 정동영, 이회창, 문국현 등의 후보들을 개인적으로 상세히 모르는 이상 사람에 대해서 나도 뭐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다. 그리고 공약..?? 볼 시간이 없다. 하지만 큰 공약들은 나름대로 이해를 하고 있다.
그런데..
한나라당이 집권했을 때 걱정이 딱 한가지 있다. 한나라당도 바보가 아닌 이상 많은 것들을 변화시킬려고 했을 것이다. 그리고 예전처럼 했을 경우에 나름 바른 생각을 가진 초선 의원들이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절대 그들이 거부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바로 그들에게 정권을 돌려주기 위해 힘썻던 사람들에 대한 보상이다. 단순 보상이 아니다. 조.중.동과 같은 매체들이 하는 행태로 보면 정말 걱정스럽다.
왜 저렇게 정권 교체를 위해 악날하게 하고 있을까? 애국심으로? 진정한 애국심이라면 저렇게 치졸하고 집요하지 않을 것이다. 조금 늦더라도 정도로 설득을 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어떤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을 속이면서까지 잡을려고 한다. 정권을 잡았을 때 누가 그들을 견제할 것인가? 그리고 저 힘든 과정을 거친 후에 얼마나 많은 보상을 받을려고 할까?
정말 그것이 걱정이다.
이명박.. 그 사람의 비리가 진실이냐 아니냐보다.. 누가 됐던, 저런 부류들이 정권을 잡았을 경우.. 내 아들.. 내 자손들이 걱정이 된다.
내 친구들.. 그리고 내 부모님들.. 종합부동산세가.. 국민이 누구든지 내야하는 부담스런 세금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없애야 하는 것이라도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한나라당이 되야한단다...
국민에게서 정치에 대한 관심을 잃게 한 것이 비록 정치권이지만... 앞으로 5년은 정말 중요한 시기이다. 누굴 뽑던지.. 자신이 뽑는 사람이 어떤 공약을 가졌는지.. 모두 관심을 더 가졌으면 좋겠다.
DoubleG_
사실, 이명박, 정동영, 이회창, 문국현 등의 후보들을 개인적으로 상세히 모르는 이상 사람에 대해서 나도 뭐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다. 그리고 공약..?? 볼 시간이 없다. 하지만 큰 공약들은 나름대로 이해를 하고 있다.
그런데..
한나라당이 집권했을 때 걱정이 딱 한가지 있다. 한나라당도 바보가 아닌 이상 많은 것들을 변화시킬려고 했을 것이다. 그리고 예전처럼 했을 경우에 나름 바른 생각을 가진 초선 의원들이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절대 그들이 거부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바로 그들에게 정권을 돌려주기 위해 힘썻던 사람들에 대한 보상이다. 단순 보상이 아니다. 조.중.동과 같은 매체들이 하는 행태로 보면 정말 걱정스럽다.
왜 저렇게 정권 교체를 위해 악날하게 하고 있을까? 애국심으로? 진정한 애국심이라면 저렇게 치졸하고 집요하지 않을 것이다. 조금 늦더라도 정도로 설득을 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어떤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을 속이면서까지 잡을려고 한다. 정권을 잡았을 때 누가 그들을 견제할 것인가? 그리고 저 힘든 과정을 거친 후에 얼마나 많은 보상을 받을려고 할까?
정말 그것이 걱정이다.
이명박.. 그 사람의 비리가 진실이냐 아니냐보다.. 누가 됐던, 저런 부류들이 정권을 잡았을 경우.. 내 아들.. 내 자손들이 걱정이 된다.
내 친구들.. 그리고 내 부모님들.. 종합부동산세가.. 국민이 누구든지 내야하는 부담스런 세금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없애야 하는 것이라도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한나라당이 되야한단다...
국민에게서 정치에 대한 관심을 잃게 한 것이 비록 정치권이지만... 앞으로 5년은 정말 중요한 시기이다. 누굴 뽑던지.. 자신이 뽑는 사람이 어떤 공약을 가졌는지.. 모두 관심을 더 가졌으면 좋겠다.
DoubleG_
아침에 뉴스를 보다가 "국민연금공단 이전으로 인해 직원 인당 7000만원 상당 지원"이라는 글을 봤다. 이 것을 보고 지지난 주에 문국현 후보의 지방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이 생각났다.
직업적 특성으로 해외쪽과 업무를 많이 하게 되는데 해외를 다니다 보니까 문국현 후보의 말이 상당히 공감 갔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대구나 부산이라고 하면 서울보다는 낙후된 곳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그냥 똑 같이 한국일 뿐이다. 내가 태국이라고 하면 방콕이라고 알고, 조금 멀어도 이곳 저곳 왔다 하는 것처럼 어차피 먼곳이라는 의미다.
만약 국제 기구가 한국에 유치 된다면 그 사람들은 서울에 오는거나 부산에 오는 거나 똑 같이 먼 거리 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분명 문국현 후보가 이야기한 국제 기구 유치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전 이력 부분에서 아시아 지역 수장이었고, 그러한 위치에서 꽤 많은 인맥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세계적 관심인 환경 문제에서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것이 아닌 앞에서 일을 해왔던 만큼 어떤 누구보다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마지막으로 중국에서의 한 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상하이는 모래 위에 새워진 도시다. 그래서 상하이 시에는 산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현지인 보고 "산이 없네요. 산 볼려면 얼마쯤 가야해요?" 하니.. "산요? 가까운데.. 서쪽으로 400Km 정도 가면되요~" 라는 것이다. 물론 이산이 어떤 산인지는 모르겠지만... 400Km 거리를 가깝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나중에 먼곳이라고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자신의 고향이나 북경을 가는 것보다는 가까운 거리인 것이다.
물론, 지방 발전 시켜야 한다. 하지만, 문국현이 됐든 다른 후보가 됐던 문국현과 같은 시각이 필요하다고 본다.
DoubleG_
직업적 특성으로 해외쪽과 업무를 많이 하게 되는데 해외를 다니다 보니까 문국현 후보의 말이 상당히 공감 갔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대구나 부산이라고 하면 서울보다는 낙후된 곳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그냥 똑 같이 한국일 뿐이다. 내가 태국이라고 하면 방콕이라고 알고, 조금 멀어도 이곳 저곳 왔다 하는 것처럼 어차피 먼곳이라는 의미다.
만약 국제 기구가 한국에 유치 된다면 그 사람들은 서울에 오는거나 부산에 오는 거나 똑 같이 먼 거리 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분명 문국현 후보가 이야기한 국제 기구 유치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전 이력 부분에서 아시아 지역 수장이었고, 그러한 위치에서 꽤 많은 인맥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세계적 관심인 환경 문제에서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것이 아닌 앞에서 일을 해왔던 만큼 어떤 누구보다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마지막으로 중국에서의 한 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상하이는 모래 위에 새워진 도시다. 그래서 상하이 시에는 산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현지인 보고 "산이 없네요. 산 볼려면 얼마쯤 가야해요?" 하니.. "산요? 가까운데.. 서쪽으로 400Km 정도 가면되요~" 라는 것이다. 물론 이산이 어떤 산인지는 모르겠지만... 400Km 거리를 가깝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나중에 먼곳이라고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자신의 고향이나 북경을 가는 것보다는 가까운 거리인 것이다.
물론, 지방 발전 시켜야 한다. 하지만, 문국현이 됐든 다른 후보가 됐던 문국현과 같은 시각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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