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에 해당되는 글 7건
- 2007/12/19 투표일 ....
- 2007/12/14 허경영에 대한 나의 생각 ... (9)
- 2007/12/10 똑 같은 처지에서.. 정동영과 노무현의 차이 (19)
- 2007/12/04 지지율에 대한 단상 (4)
- 2007/11/29 내가 만약 선거 관련 일을 한다면 ... (1)
- 2007/11/15 대통령 선거에 대한 단상
- 2007/09/28 민주당 100분 토론을 보고.. (5)
아침에 영어 학원을 가느라 요즘 계속 일찍 일어나는데.. 꽤 오랜 시간이 지나 일찍일어나는게 습관이 될만한데도 아직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그렇게 쉽지 않다.
오늘은 투표일이라 늦게 일어나도 됨에도 불구하고, 워낙 빡센 영어 학원은 오늘도 수업을 하고..
어쨋든.. 여러가지 이유로.. 일찍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에 잠들었는데..
투.표.일
이라는 것 때문이었을까? 5시 30분부터 .. 투표소가 열기를 기다리며 준비를 했다.
무슨 내가 후보도 아닌데.. 왜 이렇게 기분이.. 묘한건지..
나도 나이가 들어서 꽤 많은 횟수의 투표를 했지만 이번에는 기분이 상당히 색다르다..
내 주변은 꽤 많은 친구들은 놀러를 갔다.
투표를 해야한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건만...
....
아쉽다. 그들은 잘 살고 싶으면서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을 잃었다. 뭐 이렇게 이야기한다.. "나하나 찍는다고 뭐가 변하겠어?" 국가라는 시스템을 확바꿀수는 없겠지만.. 투표를 안한것은 너무나 무책임한 것이다.
아침에 투표소를 열자마자 내가 지지하는 후보에게 투표를 했다.
선거 관리인들만 있는 곳에서.. 혼자.. 차분히..
내 한표가 .. 나.. 그리고 나의 가족.. 그리고 나의 후손들이 조금이라더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 씨앗 말이다. 뜨겁다..
어떤 때보다.. 아쉽고.. 나름 정치적인 생각들을 많이하고 주변에도 많이 이야기했던 나이기 때문에.. 당사자는 아니지만.. 많은 감정이 교차할 것 같다.. ^^
투표 안한.. 친구들.. 미워!!
BooGab_
오늘은 투표일이라 늦게 일어나도 됨에도 불구하고, 워낙 빡센 영어 학원은 오늘도 수업을 하고..
어쨋든.. 여러가지 이유로.. 일찍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에 잠들었는데..
투.표.일
이라는 것 때문이었을까? 5시 30분부터 .. 투표소가 열기를 기다리며 준비를 했다.
무슨 내가 후보도 아닌데.. 왜 이렇게 기분이.. 묘한건지..
나도 나이가 들어서 꽤 많은 횟수의 투표를 했지만 이번에는 기분이 상당히 색다르다..
내 주변은 꽤 많은 친구들은 놀러를 갔다.
투표를 해야한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건만...
....
아쉽다. 그들은 잘 살고 싶으면서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을 잃었다. 뭐 이렇게 이야기한다.. "나하나 찍는다고 뭐가 변하겠어?" 국가라는 시스템을 확바꿀수는 없겠지만.. 투표를 안한것은 너무나 무책임한 것이다.
아침에 투표소를 열자마자 내가 지지하는 후보에게 투표를 했다.
선거 관리인들만 있는 곳에서.. 혼자.. 차분히..
내 한표가 .. 나.. 그리고 나의 가족.. 그리고 나의 후손들이 조금이라더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 씨앗 말이다. 뜨겁다..
어떤 때보다.. 아쉽고.. 나름 정치적인 생각들을 많이하고 주변에도 많이 이야기했던 나이기 때문에.. 당사자는 아니지만.. 많은 감정이 교차할 것 같다.. ^^
투표 안한.. 친구들.. 미워!!
BooGab_
어제 잠깐 이색적인 공약들로 이번 대선에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허경영 후보가 토론에 참석한 것을 보았다. 물론 다른 군소후보들도 있었지만, 나름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자라 주의 깊게 듣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 허경영 후보의 공약들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하는 부분이 없잖아 있긴하다. "어.. 저렇게 하면 되겠네... " 라는 생각 말이다. 주변에 허경영이라는 후보를 보고 그냥 "재미있는 꺼리"라고 생각하고 쉽게 넘기는 경우가 있는데,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물론, 이 군소 후보들이 나와서 어느정도의 득표율을 달성할지는 모르지만, 득표율보다는 어떻게 보면 우습기도.. 어떻게 보면 말도 안되는 같은 공약들이 실제로 다양한 생각과 지금 가고 있는 방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자극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부분에서 허경영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큰 역활을 하지 않았나 싶다.
어쨋든 이런 의의를 제쳐두고.. 어제 토론을 본 소감을 간단히 말하면..
허경영 후보의 공략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이건 민주노동당보다 훨씬 더 극진주의자다. 공산당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못하지 않는다. 현금 못쓰게 하고 카드로 쓰고, 국회의원 수 확 줄여 버리고... 어쨋든.. 그런 사람인데.. 어제도 자신의 차례가 왔을 때 나름데로 논리 있게 말을 풀어나갔다. 여기까지 보면 저 사람 상당히 똑똑한 사람이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을텐데...
문제는 UCC 질문에서 발생했다. 교사 폭행 등과 같은 최근 학교에서 벌어지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들에 대한 해결책 제시 부분이었는데.. 이 부분은 아마 허경영 후보가 사전에 준비하지 못했던 것일 것이다. 돌발 질문은 받은 상태에서 허경영 후보는 상당히 당황하는 듯했다. 그리고, 그의 사고 방식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한마디.. "교사가 된 이상 그들에 대한 어떠한 평가도 이루어져서도 안되고, 항상 공경해야한다." 완전히 똑 같은 내용은 아니지만 이런 내용이다. 즉, 그는 공약들은 극진주의 성향을 띄지만 그의 사고는 철저한 보수주의자인 것이다. 물론 그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가 걸어온길과 그의 공약의 성향이 너무 다른데에 대한 나의 의문을 완전히 해소 시켜주는 것이었다.
결국 그의 공약들은 소신이라기 보단 철저하게 몇년간 준비된 관심꺼리에 불과한 것이다.
이전 글에서도 몇번 이야기를 했지만, 리더의 철학은 대단히 중요하다. 특히나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많은 판단을 해야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의 판단 기준은 옳고 그름의 판단이 될수가 없다. 많은 의견들이 저마다의 논리를 갖춘 옳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그의 신념과 철학이 있어야 한다. 그런 부분에서 허경영은 자신의 철학과 아니.. 성향과 공약이 따로인 것이다.
다음 대선에도 이 사람이 또 나올까? 기대된다.
BooGab_

사실, 허경영 후보의 공약들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하는 부분이 없잖아 있긴하다. "어.. 저렇게 하면 되겠네... " 라는 생각 말이다. 주변에 허경영이라는 후보를 보고 그냥 "재미있는 꺼리"라고 생각하고 쉽게 넘기는 경우가 있는데,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물론, 이 군소 후보들이 나와서 어느정도의 득표율을 달성할지는 모르지만, 득표율보다는 어떻게 보면 우습기도.. 어떻게 보면 말도 안되는 같은 공약들이 실제로 다양한 생각과 지금 가고 있는 방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자극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부분에서 허경영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큰 역활을 하지 않았나 싶다.
어쨋든 이런 의의를 제쳐두고.. 어제 토론을 본 소감을 간단히 말하면..
허경영 후보의 공략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이건 민주노동당보다 훨씬 더 극진주의자다. 공산당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못하지 않는다. 현금 못쓰게 하고 카드로 쓰고, 국회의원 수 확 줄여 버리고... 어쨋든.. 그런 사람인데.. 어제도 자신의 차례가 왔을 때 나름데로 논리 있게 말을 풀어나갔다. 여기까지 보면 저 사람 상당히 똑똑한 사람이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을텐데...
문제는 UCC 질문에서 발생했다. 교사 폭행 등과 같은 최근 학교에서 벌어지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들에 대한 해결책 제시 부분이었는데.. 이 부분은 아마 허경영 후보가 사전에 준비하지 못했던 것일 것이다. 돌발 질문은 받은 상태에서 허경영 후보는 상당히 당황하는 듯했다. 그리고, 그의 사고 방식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한마디.. "교사가 된 이상 그들에 대한 어떠한 평가도 이루어져서도 안되고, 항상 공경해야한다." 완전히 똑 같은 내용은 아니지만 이런 내용이다. 즉, 그는 공약들은 극진주의 성향을 띄지만 그의 사고는 철저한 보수주의자인 것이다. 물론 그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가 걸어온길과 그의 공약의 성향이 너무 다른데에 대한 나의 의문을 완전히 해소 시켜주는 것이었다.
결국 그의 공약들은 소신이라기 보단 철저하게 몇년간 준비된 관심꺼리에 불과한 것이다.
이전 글에서도 몇번 이야기를 했지만, 리더의 철학은 대단히 중요하다. 특히나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많은 판단을 해야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의 판단 기준은 옳고 그름의 판단이 될수가 없다. 많은 의견들이 저마다의 논리를 갖춘 옳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그의 신념과 철학이 있어야 한다. 그런 부분에서 허경영은 자신의 철학과 아니.. 성향과 공약이 따로인 것이다.
다음 대선에도 이 사람이 또 나올까? 기대된다.
BooGab_
사진출처 : http://www.ohmynews.com
5년전 국민의 정부 마지막에서 노무현이 맞은 상황과 정동영이 맞은 상황은.. 같습니다.
하지만, 두 지도자의 모습을 보십시오.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어서도 자신이 옳다는 것에 대해서 굽히지 않았고,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당.. 그리고 정책에 대한 의지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뭐가 다를까요? 노무현은 철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대통령이 되어서 뭘 해야할지를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결단을 내릴 때 정동영보다는 훨씬 더 편했을 것입니다. 왜냐면.. 목적이 분명했으니깐..
물론 정동영도 목적이 분명할 것입니다. 아니, 정동영의 판단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오늘 전 조선일보와 그의 인터뷰 전문에서.. 그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정동영의 지지율이 안오르는 것일까요?
그는 차별화를 하지 못했습니다. 국민들의 여론 때문에.. 그는 자신이 걸어왔던 길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정동영이 정말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고 싶다면.. 그는 노무현 대통령이 이룬 성과들을 훨씬 더 부각 시켜야했을 것입니다. 대통령이 안되더라도, 국민들에게 국민의 정부, 참여 정부에서 이뤄놓은 것들을 제대로 알리는 역활이라도 했어야 했습니다. 그것을 국민이 알 수 있을 때.. 큰 파도가 일 수 있었습니다. 그는 마지막 기회도 잃어버렸습니다...
아쉽습니다.
5년전.. 똑 같은 처지에 있었던, 노무현 대통령 연설을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명박이 되더라도.. 이 나라가 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국민들의 의식 수준도 높아졌고, 탄핵도 한번 경험 했기 때문에 정말 아니라는 판단이 들 때 또 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를 맡을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들이.. 국민을 위하는 진정한 모습이 없는 것에서 한숨이 나옵니다.
BooGab_
하지만, 두 지도자의 모습을 보십시오.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어서도 자신이 옳다는 것에 대해서 굽히지 않았고,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당.. 그리고 정책에 대한 의지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뭐가 다를까요? 노무현은 철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대통령이 되어서 뭘 해야할지를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결단을 내릴 때 정동영보다는 훨씬 더 편했을 것입니다. 왜냐면.. 목적이 분명했으니깐..
물론 정동영도 목적이 분명할 것입니다. 아니, 정동영의 판단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오늘 전 조선일보와 그의 인터뷰 전문에서.. 그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정동영의 지지율이 안오르는 것일까요?
그는 차별화를 하지 못했습니다. 국민들의 여론 때문에.. 그는 자신이 걸어왔던 길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정동영이 정말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고 싶다면.. 그는 노무현 대통령이 이룬 성과들을 훨씬 더 부각 시켜야했을 것입니다. 대통령이 안되더라도, 국민들에게 국민의 정부, 참여 정부에서 이뤄놓은 것들을 제대로 알리는 역활이라도 했어야 했습니다. 그것을 국민이 알 수 있을 때.. 큰 파도가 일 수 있었습니다. 그는 마지막 기회도 잃어버렸습니다...
아쉽습니다.
5년전.. 똑 같은 처지에 있었던, 노무현 대통령 연설을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명박이 되더라도.. 이 나라가 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국민들의 의식 수준도 높아졌고, 탄핵도 한번 경험 했기 때문에 정말 아니라는 판단이 들 때 또 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를 맡을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들이.. 국민을 위하는 진정한 모습이 없는 것에서 한숨이 나옵니다.
BooGab_
"어려울때도 신의를 지켜야 합니다"
6년 전에는 이런 정치인이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다시 민심의 법정에 피고로 서있습니다. 민심은 당을 떠났습니다. 민심은 대통령을 떠나고 있습니다. 보궐선거에서 우리는 실패했습니다. 당원들은 고개 숙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자신을 가집시다. 민심의 바다에 거친 파도가 있다면, 그러나 민심의 바다에 역사의 조류도 있을 것입니다. 민심의 파도는 대통령을 때리고 당을 흔들지만 역사의 조류는 우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
20년 후 우리는 역사의 법정을 다시 열 것입니다. 그 역사의 법정에서 우리들이 이룩한 것은
한국역사를 바꾼 빛나는 기록으로 판정 받을 것입니다."
- 2001 무주단합대회 노무현 연설 중에서
대선 때문에 이러 저러한 말들이 많다. 그 중에 아주 희안한 하나가 있어 한마디 할려고 한다. 바로 지지율이다.
내 주변에 꽤 많은 사람(최소 50명이상, 동료, 부모님, 택시 기사 등)을 대상으로 물어봤을 떄 대부분이 아직 후보자를 정하지 못했다 이다. 하지만, 이명박 후보는 지지도가 35~40%에 육박하고 있고, 이것은 움직이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
여론 조사 결과 자료를 한번 쭉 보았다. 여기서 눈에 띄는 내용이 있었으니 ... 바로 응답율이다. 보통 1,000명을 대상으로한 전화 설문조사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중에 20% 정도만 응답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80%는 응답을 거부했다는 것인데.. 왜 거부했을까? 설문 조사를 보면, 20%의 상당수가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면, 설문조사를 거부한 사람들은 결정하지 않은 사람이 아닐까? 실제로 이 사람들의 상당수는 내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아직 정하지 못했을 확율이 높다.
그럼,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은 40%라는 지지율을 보면, 전체를 100명으로 따졌을 때, 80명이 응답을 거부했고, 20명 정도가 응답을 했는데, 이중의 40%니 약 8명이라는 숫자가 나온다. 즉, 8%라는 이야기이다.
물론 앞의 나의 주장이 어거지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8%라는 숫자는 내 상황의 기준에 따르면 충분히 일리가 있는 숫자이다.
그리고, 여기서 응답율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 지금 이런 상황에서 20%의 사람들은 절대적인 지지자일 확률이 높다. 즉, 어떤 상황이 와도 그 사람을 지지하는 마음이 바뀔 확률이 지극히 낮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BBK 와 같은 일이 터지더라도 저 숫자는 변화가 없는 것이다.
이 같이 보면 지금의 여론 조사 결과는 응답율이 올라가지 않는 이상은 절대 신뢰할 수 없다. 물론, 투표율이 20% 수준에서 머문다면 저 결과들은 오차 범위내에서 유효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지금의 지지율은 응답율이 50% 이상이 되지 않는 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일 수도 있다. 분명히 이 부분은 언론들도 충분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어처구니 없는 데이타로 국민을 현혹하고 있으니...
각 후보들도 여론 조사에 현혹되기 보다는 무응답자 80%의 지지를 받기 위해 좀 더 정책을 가지고 열심히 하길 바란다. 자신이 정말 국가를 위하고,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면, 지금 응답하지 않은 80% 사람들은 분명히 그 사람에게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BooGab_
내 주변에 꽤 많은 사람(최소 50명이상, 동료, 부모님, 택시 기사 등)을 대상으로 물어봤을 떄 대부분이 아직 후보자를 정하지 못했다 이다. 하지만, 이명박 후보는 지지도가 35~40%에 육박하고 있고, 이것은 움직이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
여론 조사 결과 자료를 한번 쭉 보았다. 여기서 눈에 띄는 내용이 있었으니 ... 바로 응답율이다. 보통 1,000명을 대상으로한 전화 설문조사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중에 20% 정도만 응답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80%는 응답을 거부했다는 것인데.. 왜 거부했을까? 설문 조사를 보면, 20%의 상당수가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면, 설문조사를 거부한 사람들은 결정하지 않은 사람이 아닐까? 실제로 이 사람들의 상당수는 내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아직 정하지 못했을 확율이 높다.
그럼,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은 40%라는 지지율을 보면, 전체를 100명으로 따졌을 때, 80명이 응답을 거부했고, 20명 정도가 응답을 했는데, 이중의 40%니 약 8명이라는 숫자가 나온다. 즉, 8%라는 이야기이다.
물론 앞의 나의 주장이 어거지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8%라는 숫자는 내 상황의 기준에 따르면 충분히 일리가 있는 숫자이다.
그리고, 여기서 응답율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 지금 이런 상황에서 20%의 사람들은 절대적인 지지자일 확률이 높다. 즉, 어떤 상황이 와도 그 사람을 지지하는 마음이 바뀔 확률이 지극히 낮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BBK 와 같은 일이 터지더라도 저 숫자는 변화가 없는 것이다.
이 같이 보면 지금의 여론 조사 결과는 응답율이 올라가지 않는 이상은 절대 신뢰할 수 없다. 물론, 투표율이 20% 수준에서 머문다면 저 결과들은 오차 범위내에서 유효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지금의 지지율은 응답율이 50% 이상이 되지 않는 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일 수도 있다. 분명히 이 부분은 언론들도 충분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어처구니 없는 데이타로 국민을 현혹하고 있으니...
각 후보들도 여론 조사에 현혹되기 보다는 무응답자 80%의 지지를 받기 위해 좀 더 정책을 가지고 열심히 하길 바란다. 자신이 정말 국가를 위하고,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면, 지금 응답하지 않은 80% 사람들은 분명히 그 사람에게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BooGab_
내가 만약 지금 대선 후보의 캠프에서 일을 한다면, 어떤 전략을 쓸까.. 라는 고민을 해봤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택시 기사 바이럴 기법" ?? ㅋㅋ
각 지역마다 일정 인원을 당원들을 동원하여 택시를 타게하는 것이다.
일단 택시를 타서, 후보 관련 이야기를 시작하고, 그 사람과 싸우던지 설득하던지 더 강하게 만들던지.. 포섭하는 것이다. 물론 이 방법에서 예산이나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덜 고민하였다.
이런 전략을 생각한 이유는..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했다고 하지만, 그 부분은 아주 제약적이다. 아직도 대한민국의 꽤 많은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는 방법에 대해서 잘 모른다. 결국, 저 바탕에 있는 사람들이 1:1로 설득을 하게 만들어야하는데..
우연하게 만나서 대선과 관련된 이야기를 1:1로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보면..
바로 그것은 택.시.기.사.. 그리고 이분들은 차를 타고 다니면서 라디오를 많이 들으셔서 그런지 정치에 대한 관심도 보이고, 그에 대해서 나름대로 평가를 하고 있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힘들겠지만, 설득만 한다면.. 택시에 오르내리는 밑 바탕의 여론을 충분히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분들의 특징이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는데 아줌마의 모든 소문의 근원지인 미용실과 같이.. 기.사.식.당 에서.. 훨씬 더 강력하게 번져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이 닫지 않는 그곳.. 그리고 가장 확실하게 밀착해서 설득할 수 있는... 그 곳..
바로 그 부분은 택시기사가 아닐까?
난 아마 오늘 저녁에도 술을 먹고 난 후,
택시기사와 내가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이야기로 다투던지.. 맞장구를 치며.. 있을 것이다.
@ 여러분.. 택시 타면..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 대해서 택시기사와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ㅋ
@@ 저는 누구를 지지할까요? 맞춰보세용.. ㅋㅋ
BooGab_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택시 기사 바이럴 기법" ?? ㅋㅋ
각 지역마다 일정 인원을 당원들을 동원하여 택시를 타게하는 것이다.
일단 택시를 타서, 후보 관련 이야기를 시작하고, 그 사람과 싸우던지 설득하던지 더 강하게 만들던지.. 포섭하는 것이다. 물론 이 방법에서 예산이나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덜 고민하였다.
이런 전략을 생각한 이유는..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했다고 하지만, 그 부분은 아주 제약적이다. 아직도 대한민국의 꽤 많은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는 방법에 대해서 잘 모른다. 결국, 저 바탕에 있는 사람들이 1:1로 설득을 하게 만들어야하는데..
우연하게 만나서 대선과 관련된 이야기를 1:1로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보면..
바로 그것은 택.시.기.사.. 그리고 이분들은 차를 타고 다니면서 라디오를 많이 들으셔서 그런지 정치에 대한 관심도 보이고, 그에 대해서 나름대로 평가를 하고 있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힘들겠지만, 설득만 한다면.. 택시에 오르내리는 밑 바탕의 여론을 충분히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분들의 특징이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는데 아줌마의 모든 소문의 근원지인 미용실과 같이.. 기.사.식.당 에서.. 훨씬 더 강력하게 번져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이 닫지 않는 그곳.. 그리고 가장 확실하게 밀착해서 설득할 수 있는... 그 곳..
바로 그 부분은 택시기사가 아닐까?
난 아마 오늘 저녁에도 술을 먹고 난 후,
택시기사와 내가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이야기로 다투던지.. 맞장구를 치며.. 있을 것이다.
@ 여러분.. 택시 타면..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 대해서 택시기사와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ㅋ
@@ 저는 누구를 지지할까요? 맞춰보세용.. ㅋㅋ
BooGab_
대통령 선거일이 얼마남지 않았다. 여러 후보들의 난립과 예전 3김 시대와 달라 사실 국민들도 누굴찍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관심을 가질려고 해도, 저마다 꽤 바쁘고, 신뢰를 잃은 상황에서 누구의 말을 믿어야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사실, 이명박, 정동영, 이회창, 문국현 등의 후보들을 개인적으로 상세히 모르는 이상 사람에 대해서 나도 뭐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다. 그리고 공약..?? 볼 시간이 없다. 하지만 큰 공약들은 나름대로 이해를 하고 있다.
그런데..
한나라당이 집권했을 때 걱정이 딱 한가지 있다. 한나라당도 바보가 아닌 이상 많은 것들을 변화시킬려고 했을 것이다. 그리고 예전처럼 했을 경우에 나름 바른 생각을 가진 초선 의원들이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절대 그들이 거부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바로 그들에게 정권을 돌려주기 위해 힘썻던 사람들에 대한 보상이다. 단순 보상이 아니다. 조.중.동과 같은 매체들이 하는 행태로 보면 정말 걱정스럽다.
왜 저렇게 정권 교체를 위해 악날하게 하고 있을까? 애국심으로? 진정한 애국심이라면 저렇게 치졸하고 집요하지 않을 것이다. 조금 늦더라도 정도로 설득을 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어떤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을 속이면서까지 잡을려고 한다. 정권을 잡았을 때 누가 그들을 견제할 것인가? 그리고 저 힘든 과정을 거친 후에 얼마나 많은 보상을 받을려고 할까?
정말 그것이 걱정이다.
이명박.. 그 사람의 비리가 진실이냐 아니냐보다.. 누가 됐던, 저런 부류들이 정권을 잡았을 경우.. 내 아들.. 내 자손들이 걱정이 된다.
내 친구들.. 그리고 내 부모님들.. 종합부동산세가.. 국민이 누구든지 내야하는 부담스런 세금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없애야 하는 것이라도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한나라당이 되야한단다...
국민에게서 정치에 대한 관심을 잃게 한 것이 비록 정치권이지만... 앞으로 5년은 정말 중요한 시기이다. 누굴 뽑던지.. 자신이 뽑는 사람이 어떤 공약을 가졌는지.. 모두 관심을 더 가졌으면 좋겠다.
DoubleG_
사실, 이명박, 정동영, 이회창, 문국현 등의 후보들을 개인적으로 상세히 모르는 이상 사람에 대해서 나도 뭐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다. 그리고 공약..?? 볼 시간이 없다. 하지만 큰 공약들은 나름대로 이해를 하고 있다.
그런데..
한나라당이 집권했을 때 걱정이 딱 한가지 있다. 한나라당도 바보가 아닌 이상 많은 것들을 변화시킬려고 했을 것이다. 그리고 예전처럼 했을 경우에 나름 바른 생각을 가진 초선 의원들이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절대 그들이 거부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바로 그들에게 정권을 돌려주기 위해 힘썻던 사람들에 대한 보상이다. 단순 보상이 아니다. 조.중.동과 같은 매체들이 하는 행태로 보면 정말 걱정스럽다.
왜 저렇게 정권 교체를 위해 악날하게 하고 있을까? 애국심으로? 진정한 애국심이라면 저렇게 치졸하고 집요하지 않을 것이다. 조금 늦더라도 정도로 설득을 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어떤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을 속이면서까지 잡을려고 한다. 정권을 잡았을 때 누가 그들을 견제할 것인가? 그리고 저 힘든 과정을 거친 후에 얼마나 많은 보상을 받을려고 할까?
정말 그것이 걱정이다.
이명박.. 그 사람의 비리가 진실이냐 아니냐보다.. 누가 됐던, 저런 부류들이 정권을 잡았을 경우.. 내 아들.. 내 자손들이 걱정이 된다.
내 친구들.. 그리고 내 부모님들.. 종합부동산세가.. 국민이 누구든지 내야하는 부담스런 세금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없애야 하는 것이라도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한나라당이 되야한단다...
국민에게서 정치에 대한 관심을 잃게 한 것이 비록 정치권이지만... 앞으로 5년은 정말 중요한 시기이다. 누굴 뽑던지.. 자신이 뽑는 사람이 어떤 공약을 가졌는지.. 모두 관심을 더 가졌으면 좋겠다.
DoubleG_
<100분 토론 작성 원문>
불끄고.. 잘려고 누웠다가..
불끄고.. 잘려고 누웠다가..
관심이 생겨서 보다가 끝까지 봤는데..
마지막 종부세 관련된 내용보다가 눈이 뒤집혀서 나왔습니다.
대통령 되겠다고 나온 사람들이고..
토론 내내 중산층 서민 이야기하면서 종부세의 기본 목적과 실제 정책 내용도 몰라서
사회자가 6억이상 가진 사람들에게 부과하는 것이라고 애기를 해줘야합니까?
종부세 내는 사람이 중산층입니까?
진짜 부자들만 내는 세금 아닙니까..
그 세금을 없애다뇨..
정말.. 자다가 벌떡 일어나게 하네요..
저런 정신 상태로 당을 운영하니깐..
당이 저꼴이 되지..
진짜.. 누군지 말은 못하겠지만..
왜 경선에 나왔는지..
결국.. 지정된 누군가를 띄워주고 확인하기 위해 나왔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정말.. 귀한 전파 낭비입니다...
앞으로 내부 토론은 알아서 하고..
선발된 2명만 나오라고 하십시오.
한심하네요.. 정말.
어제 고향 갔다가 돌아와서 늦게 자고, 내일 아침에 운동 가야해서.. 진짜 일찍 잘려고 누웠다가.
토론회 하는 바람에.. 너무 웃겨서 계속 보게 됐다.
그런데..
그래도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들이 정말..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다.
준비도 부족하고, 자신의 소진도 없고..
자신이 틀렸다고 하더라도 소신 것 이야기하고 그게 왜 옳은지 이야기 해야할 것인데..
그런 것은 둘째치고 라도, 종부세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도 몰라서
손석희씨가 지적을 해줘야하는 상황....
그리고, 다른 내용에 대해서는 서로 뜯고 싸우더니..
그 지적에는 다들 자기네들 편이니.. 조용..
중학교 똘똘한 친구들 토론해도 저것 보단 나을 것 같다..
아.. 답답해..
우리 나라 어쩌지..
P.S : 씨발.. 너희들이 그렇게 욕하는 노무현 대통령은 그래도 토론 준비는 졸라 하고 나왔다!! 탈당하고.. 욕하고.. 정권 잡을 고민할 시간에.. 정책 공부 좀 해라!!
DoubleG_
100분 토론 작성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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