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2007.10.05 17:31

노무현 대통령이 얼마전 "여성시대"라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서 한 이야기다.

군대에서 행군을 할 때 가장 앞 부분엔 장군이나 통솔자가 위치하며, 그 뒤에는 일반병들이 마지막에는 인사계가 뒤따르면서 낙오자들은 태워서 회복이되면 다시 자신의 위치로 보내준다고 한다.

국가도 그렇고, 기업도 그렇고 변화나 또는 발전을 위해선 계속 전진을 하는데, 사실 그런 조건에서 아무리 페이스를 늦춘다 하더라도 그런 것들이 힘들어 떨어지는 낙오자가 발생한다.

오히려 자본주의사회에서 빈부의 격차는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은 이런 국가에서의 인사계가 되겠다고. 국가 가는 방향에서 적응 또는 따라오지 못하여 낙오하는 자들을 구하는 그런 대통령이 되겠다고.

이런 말을 들으면서 사실 기업에도 똑 같다고 생각한다. 매출 증대, 회사의 발전등을 위해 전진하는 과정에서도 여러가지 이유로 낙오되는 자. 그 사람들을 잭웰치처럼 따돌리기 보다는 내가 속해 있는 이 게임계에서 만큼은.. 타이르고, 도와줘서 자신이 가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인사계 같은 CEO가 필요할 것 같다.

DoubleG_

Posted by BooG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