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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게임 개발자나 투자자들은 좋은 게임이 개발되어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한다..
그러면 ... 과연 어떻게해야 좋은 게임을 개발할 수 있을까?

그 방법을 안다면 누구나 다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
그런데 방법이란것이..  너무나 평범한 이야기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잘 안되는 것이다.

친구가 사랑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것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누구나 사랑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친구가 그런 문제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면 할말이 많은 것이다.. 해답도 아주 간단하다며 척척 제시한다.

그러나.. 막상 자신이 그러한 상황에 닥치면 어쩔줄 모르고 고민하고 있다.

게임 개발이란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3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하면 안되는게 뻔한데 막상 자신이 그 상황에 들어가 보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그게 무엇인가?

게임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기획과 게임 개발 총괄 즉, 프로듀서를 얼마나 신뢰하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물론 프로듀서를 축으로한 개발자 간의 우애 및 신뢰도 필요하겠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투자자와 프로듀서간의 갈등이 많이 존재한다.

욕심많은 프로듀서의 경우에는 기간을 조금 늘려서라도 완벽한 게임을 개발하길 원하며 투자자의 입장에선 하루라도 빨리 서비스하고 수익을 얻고자 하기 때문이다..

게임 뿐만이 아니라 영화, 음반에서도 프로듀서의 방향을 투자자가 간섭을 할 때가 있다.

프로듀서는 그 창작물에 대한 최종 버젼까지 머리속에 담아두고 진행을 한다. 하지만 지금 투자자가 보고 있는 그 순간은 프로듀서가 예상하고 있는 한 과정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하지만 투자자는 그 순간만 보고 제품을 판단하고 작품을 평가하고 사업을 정리하던지, 아니면 간섭을 하여 제품의 전체적인 질을 떨어트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럼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해야할까?

투자자는 좀 더 프로듀서를 신뢰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프로듀서는 투자자의 마음도 읽을 줄 알며 마케팅과 시장 트렌드에 접근하고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투자자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얻어야 할 것이다.

너무나 쉬운 문제인데.. 이런게 잘 지켜지지 않는다..

사랑에 관한 고민은 비지니스에서 이어지나부다..

Double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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