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자주 가는 블로그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퍼왔습니다.
그냥 가볍게 읽어보세용 ^^
 
파란색 커멘트는 제가 읽으면서 그 때 기억들을 적은 것입니다.
 
Double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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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일의 성공
  필자가 처음으로 다음카페를 알게 된것이 98년의 일이다. 그때 당시는 초고속 인터넷이라는 개념은 거의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존재하지 않았었고 그때 당시 전화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정말이지 엄청나게 느린 인터넷만이 존재했었다. 채팅을 해도 내가 말을 하고 상대방이 말 나올때까지 거의 5~10초를 기다려야 할정도의 속도, 그리고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려면 또 몇초 기다려야 모두 다 뜨는 그런 속도속에서 인터넷을 했던 시대였다. 마치 이렇게 말하면 엄청 오래된것 같지만 97 98년도니까 아직 10년도 되지 않았을때의 이야기이다.
 
이분 좀 과장이 심하신 것 같아요. 뭐 우리 회사가 나우누리 서비스를 했기도 했지만, 사실 채팅 서비스에서 저정도 딜레이가 나오진 않았습니다.
아시겠지만 97~98년도에는 모뎀도 56K 모뎀이 보편화 되었는데.. 그 당시에 채팅을 하고 5~10초 기다렸던 기억은 없는 듯하네요.

 99년도에 대학에 입학했는데 그때 당시에 우리 학과생들의 간단한 신상을 알아내야 할 일이 생겼었다. 필자는 공부도 별로고 뭐 잘하는것 하나 없는 그저 평범한 신입생이었는데 그때는 밝은성격 하나만큼은 먹어주었기 때문에 그 이유로 과대가 되었다. ㅡ..ㅡ 암튼 과대가 되고 나서 100이 넘는 우리 학과생들의 메일 주소를 일일이 조사했어야 했는데 가장 많이 나왔던게 한메일이었고 그 다음이 야후 정도였다. 지금은 국내에서 야후의 입지가 많이 줄어든듯 하나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네임벨류가 상당했다. 과대생들의 90퍼센트 이상이 한메일 유저였다는 사실만으로도 한메일이 현재의 다음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를 알수가 있다. 즉, DAUM의 현재의 성공의 밑거름 혹은 뿌리의 역할을 한 것이 한메일 서비스이다.
 
때를 회고 해보면, 다음은 각 대학교 조교들에게 한명씩 찾아내서 상줘야합니다. 97~98학번에 입학한 사람들은 다 같은 경험이 있겠지만,
컴퓨터 수업시간에 첫번째가 "이메일" 만들기 였습니다. 거기에 무료이고 만만하고.. 자기가 잘 사용할 수 있는게 한메일이다 보니.. 전부 이걸로 메일을 만들게 했었습니다. 그러니 90%가 다음 한메일이었죠. 이때 한가지 더 기억이 나는건 학교 PC에 보통 DNS를 학교 DNS로 잡게 해놨었는데, 방화벽도 아니고 이 DNS에서 천리안이나 채팅 사이트들을 막아놨었습니다. 근데, 저는 제 자리에 PC의 DNS를 다른 DNS로 변경해서 썻었는데.. 그걸로 영웅이 됬었습니다. 그떄! 감자기 조교가 오더니.. '읔~ 죽었다' 싶었는데.. 그 조교 왈~~ "그거 어떻게 하신거에요? 저도 가르쳐 주세요... 두둥~ @.@"


한메일의 카페 서비스▶

 99 년도 당시에는 한메일과 야후 정도가 대세였다. 네이버는 검색을 주로했고 처음엔 지식인 서비스는 존재하지도 않았었다. 초기의 카페라는 개념은 지금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이 글을 읽는 이들 중에도 분명히 그 당시 카페서비스를 이용한 분도 있을 것이다. 98년 당시의 카페는 분야별로 달랑 한개의 게시판이 존재했었고 이용자의 수도 그렇게 많지 않았었다. 하지만 99년도 부터 한메일에서 본격적인 카페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엄청난 가입자수와 카페라는 새로운 커뮤니티 개념을 대한민국에 정착시켰다. 수많은 사람들이 카테고리 별로 자신의 원하는 정보를 찾아 다음카페를 이용하게 되었고 결국엔 현재 다음이 있게된 가장 핵심적인 요인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예전에 정보라면 나우누리, 천리안, 하이텔.. 특히 하이텔의 go~ sig 가 최고였는데~~~ 다음의 카페로 많이 옮겼죠.. 지금 네이버에서도 카페서비스를 하는데, 저도 그 때 하이텔과 나우누리 두개를 썻던 기억이 있는데 하이텔의 동호회 자료들은 정말 엄청 났었습니다. 다음과 네이버의 카페도 사실 이와 비슷한 모습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희석 되겠지만요.. 여턴 Cafe 라는 말의 뜻을 "노점"이 아니라 "인터넷 동호회"라는 정의로 만들어 버렸으니.. 대단하긴 대단합니다.

다음 카페 들여다보기▶
  필자가 2000년도에 여성 분류에 만든 미용관련 카페 하나가 대박이 나면서 1년 반만에 25만명의 회원을 불러모았었다. 돈도 1억에서 10억 만드는 것보다 10억에서 100억 만드는것이 훨씬 쉽다는 말이 있듯이 카페 회원도 일단 한번 알려지면 그때 부터는 파죽지세로 몰리게 되어았다. 3만명 정도의 회원이 모이고 미용 카테고리의 최상위 3위에 올랐을때는 하루에 1천명이 이상 가입했었다. 다음카페라는것이 그 당시 거의 유일무이한 서비스였기 때문에 네티즌들의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카페를 운영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회원이 일정수준 이상 모이게 되면 여러가지 홍보권유 메일이나 부탁메일 등을 수없이 받게 된다. 또한 자신의 능력껏 자신만의 노하우로 수입을 벌여 들였던 사람도 꽤 있었다. 필자도 하루 6시간 투자로 한달에 200이상 벌었었다. 많이 벌땐 300이상도 가뿐히 넘겨 즐거운 대학생활을 보냈던 기억이 있다. 여기에 관해서는 할말이 참 많지만 더 이상하면 괜한 자랑글이 될것 같아 이만 줄이기로 한다. 실은 이런 정보들 또한 공짜가 아니다!
 
사실 그전에 PC통신 동호회에 더 좋은 자료가 많았고, 유료 서비스도 많았지만.. 그런 것들이 다음 카페를 통해서 눈을 뜬 사람들은 알지 못했죠. 근데 그 때를 회고해보면 PC통신 사용하는 사람들은... 뭔가 모르게 잘난체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기가 뭔다 더 특별한 것에 접근할 수 있는 .. 그런 느낌 말이죠. 하지만, 이 언니, 누나들이.. 엄청난 자료들을 만들어 내어 버렸고.... 그러는 사이.. 어떤 누군가가 치즈를 옮겨버렸습니다. 이 때 느낀게.. 어렵고 나만 쓰는게 대단한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쓰는게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카페주인을 불쾌하게 만든 다음카페의 유료서비스▶
  지금이야 다음카페에서 게시판수도 마음대로 늘리고 자료실 용량도 많이 늘고 했지만 그 때 당시는 게시판 10개 기본에 한개의 게시판을 늘릴때마다 한달에 얼마씩을 지불해야 했다. 그때 당시의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웃음 나오는 일일수도 있지만 그때의 대형카페(?) 의 관리자로서는 참 난감했던게 사실이다. 이 부분에서도 다음에서는 상당히 많은 이윤을 남겼을 것으로 보인다.
 
아시죠?! 이 때 프리챌이 잠깐 떴던거 같은데요~~

전지현의 의미심장한 CF와 네이버 카페의 등장▶

 위의 CF를 한번 플레이 해보자! 네이버 CF의 대사를 들어보면 "잘있어! 이제와서 너무 애쓰지마! 그런다고 내가 달라질것 같아? 그럴 필요없어! 있을때 잘하지 그랬오오오~~ 안녕~ 상상도 못했지? 새 카페가 생길지? 난 네이버 카페로간다~ 네이버 검색창에 카페를 쳐봐요!" 짧지만 이게 어떤 의미인지 금방 알것이다. 그렇다 이건 바로 다음 카페를 대상으로 한 다소 공격적인 CF이다. 한참 그때 다음 카페의 운영자들이 카페의 단순한 인터페이스와 디자인 그리고 게시판하나까지 돈을 내야하는 유료 서비스에 넌더리가 나 있는 상태였고 이를 정확히 캐치한 네이버가 새로운 카페 서비스를 준비해놓고 슈퍼스타 전지현을 앞세워 이 광고를 흘려 보낸것이다. 정말이지 이 CF만든 사람이 존경스러울 정도로 간략하지만 정곡을 찌르는 대사를 사용한 것 같다.

 솔직한 말로 네이버카페는 만들어 놓고 오랜기간 운영해 본적은 없다. 하지만 게시판 제한이라던지 디자인 면에서 상당히 개선안을 내놓으므로써 다음카페의 꽤 많은 운영자들이 네이버로 옮겨 갔으며 이런 네이버의 공격에 다음의 유료 서비스들이 하나하나 무너져 갔고 다음 카페도 새로운 디자인이나 무료서비스로의 전환등으로 정신 차리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부분에 제가 앞에서 네이버가 간과한 부분을 지적드렸습니다. 실제로 아직도 꽤 쓸만한 보석 같은 자료는 다음 카페에서 찾을 때가 많고, 그럴 때마다 혼자서 "음~~ 역쉬 다음 카페가 더 낫군" 라는 생각을 저도 모르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반응이.. 작든 크든 분명 뭔가가 있을 것입니다.


다음카페의 가장 큰 성공요인▶
  필자가 생각하는 다음카페의 가장 큰 성공요인은 바로 선점이다. Right Time Right There! "정시에 그 자리에 있었다" 라고 쉽게 해석해 볼수있는 짧지만 의미심장한 말이다. 수요자들이 필요로 하기 전에 카페라는 서비스의 선두에 다음이 있었고 단시간에 수많은 카페이용자를 확보하게 되었다. 싸움을 해봤거나 안해본사람일지라도 주위에서 한두번 보아왔겠지만 선빵 날리는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선점의 힘은 대단한것이다. 여러가지 성공요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 힘으로 작용했던 것은 선점이 아닐까!\
 
맞아요.. 선점!! 그리고.. 불편하지만.. 어쨋든.. UCC라 말할 수 있는.. 카페의 전문적인 컨텐츠들... PC통신사들의.. 동호회의 그 자료들.. 아까워요 T.T

다음의 영원한 라이벌 네이버▶
  네이버의 가장 핵심 서비스라고 하면 아마도 지식인 서비스가 아닐까? 지식인 하면 네이버가 나올정도로 네이버는 지식인서비스로 수많은 사람들의 검색을 유도해냈다. 그리고 효과적인 홍보방법을 많이 생각해 냄으로써 NHN이라는 회사는 단시간에 급성장하게 되었고 검색에 있어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했다. (우리나라 기준)

 이 희대의 라이벌 네이버가 이번엔 블로그 시즌2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는데 중고등학생들을 타겟으로 제대로된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다. 네이버 블로그 CF를 잠깐 볼까? 아래의 CF도 참 잘 만들어진것 같다. 블로그라는 개념 자체를 보르는 사람이 보아도 한눈에 알수 있도록 제대로 만들었다. 이번엔 블로그 서비스에서 과연 네이버가 어떤 능력을 보여줄지 사뭇 기대된다.



티스토리와 네이버시즌2▶
 나는 웹이란것은 공부해본적도 없거니와 아는 것도 없다. 그래서 이부분에 대해서는 유난히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는데 이번에는 다음의 블로그 서비스와 네이버의 블로그 서비스를 비교해보려 한다.

  다음 블로그를 만든적이 있었는데 뭐랄까 뭔가 허전했다. 그리고 사람이 북적대야 "할맛" 이라는게 생기는 법인데 이건 뭐(그때 당시가 초창기여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사람도 없고 혼자서 종이에 낙서하는 기분이랄까? 그러던 와중에 다음과 테터툴즈가 함께 만들었다는 티스토리라는 서비스를 알게 되었고 입주하게 되었다. 티스토리를 올해 초부터 써오면서 느낀게 참 잘 만든것 같다는 느낌이다. 니가 뭘 안다고 그런 소릴 하느냐? 라고 말하면 딱히 대구할말은 없다. 하지만 나는 최소한 웹을 모르는 평범한 사람의 관점에서 이야기 할수 있다. 내가 본 티스토리의 강점이라면 무제한 용량이나 백업서비스 그리고 음원을 자유롭게 업로드 할수 있도록 해놓은 시스템이다.

 네이버 시즌2의 강점이라면 폰트의 무료화 그리고 파비콘 무료 제공등을 들 수 있을것이다. 실은 학생 사용자를 네이버가 가장 많이 잡고 있는것 같다. 여기서 학새이라면 초등학생~고등학생 까지를 말하는데 실은 코묻은 돈을 벌어야 큰돈이 된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수많은 학생을 고객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네이버의 성공을 점칠수 있다. 학생들의 돈은 당연히 부모에게서 나온다. 부모의 마음이란 자기는 먹을 거 안먹고 입을거 안입어도 자기 자식만큼은 좋은 해주고 남들만큼 입히고 먹여주고 싶은거거든~

 반면 다음의 주고객은 20대 이상인것 같다. 그리고  기존 테터툴즈 사용자들을 필두로 IT쪽에 종사하고 있거나 IT계열을 전공한 사람들 위주로 이용되고 있는것 같다. 실제로 어린 학생들의 블로그는 거의 보이지가 않는다. 이 부분에서 아쉬운 느낌이 나는건 나만의 착각일까?

 현재의 다음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시즌2의 경쟁에서 승패를 따지는건 시기상조일것이다. 허나 고객층으로 따졌을 때에는 냉정하게 말해서 네이버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티스토리는 이 학생 고객들을 끌어 오는데 있어서 고심해야 할것이다.


새로운 키워드 UCC

  요사이 UCC라는 단어를 하루에도 수십번은 보게 되는것 같다. 다음의 메인에서도 UCC라는 로고를 볼수 있고 네이버에서도 그렇다. 그만큼 UCC라는 것은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 속에서 점점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듯 하다. 어제 저녁에 버스를 타려고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교복을 입은 여고생 두명이 시끄럽게 떠들어서 원치않는(?) 그들의 대화를 들어볼수 있었다. 그 중 한명이 핸드폰을 꺼내서 동영상을 보여주며 나 얘 괜찮아 근데 얘 여자친구 없데~ 이러니까 다른 한명이 와~ 괜찮네~ 잘생기진 않았는데 매력있다~ 오~ 이러는거다! 그만큼 이젠 왠만한 휴대폰에는 동영상 기능이 내장되어 있고 실제로 사용되어 지고 있으며 학생들 사이에서도 UCC는 거의 대세로 자리잡은 듯하다.

 카페는 다음이 검색은 네이버가 그리고 블로그는 경쟁중이라면 아마도 다음과 네이버의 새로운 라이벌 키워드는 UCC가 될것이라고 짐작해본다.
 
다음.... 앞에서 여러번 말씀드린 개인적인 의견으로 .... 다음은 "카페"라는 것을 통해 UCC 컨텐츠들의 무서움을 알고, 그의 힘을 경영진이나... 조직적으로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네이버도 지식in을통해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지금 또 다른 "카페"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UCC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뭐나 나올진 모르지만.. 다음으로 한번 다시 넘어가게 될까요?
댓글
  • 프로필사진 아도니스 지금은 네이버의 시장점유율이 대단하죠. 라이벌이 아니고 다음이 네이버를 추격해야 할 입장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야 다음이 앞섰지만요.

    어떤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는 기업은 쉽사리 그 자리를 내주지 않죠. 텔맥스를(통신), MS를(소프트웨어), 구글을(검색) 봐도 그러합니다.

    하지만 MS가 IBM을 무너뜨렸듯이, 영원한 강자는 없으니 기대해 봐도.... 될 것 같아요.
    사람들도 네이버를 무너뜨릴 수 있는건 다음밖에 없다고 기대하잖아요.
    2007.05.22 15:40 신고
  • 프로필사진 38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가 제일 많이쓰죠.

    다음도 뒤따라 갔으면 하는데 저 같은 경우 네이버가 더 편하더군요.
    2007.05.22 18:24 신고
  • 프로필사진 더블지 사실 저는 귀가 좀 얇은 편인데.. 요즘은 이상하게 다음쪽으로 많이 가게 됩니다 ^^ 2007.05.22 18:41 신고
  • 프로필사진 럭셜청풍 네이버 블로그는 좀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2007.07.04 18:22 신고
  • 프로필사진 더블지 네이버 블로그가 웹기획자나 IT 종사자들에게는 불편할지 모르지만.. 일반적인 유저들에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그게 네이버에 힘이겠죠. 기술을 잘 포장해서 재미있고 쉽게 쓰게해주는 것.. 다음이 그것을 조금 더 잘하면 좋으련만.. 2007.11.13 09:08 신고
  • 프로필사진 파란토마토 우와..... 구구절절 너무나 공감이 되서 미치겠어요.
    정말 같이 앉아서 하나 하나 얘기하며 수다떨고 싶을 정도로 딱딱 공감이 되요.
    근데 손님 댓글은 많은데 주인장님은 답글을 안달아주시네요..;;
    2007.11.13 00:57 신고
  • 프로필사진 더블지 헉.. 저 글 써주시는 분들도 별로 없어서.. 부지런히 댓글 달았는데.. ㅋㅋ 그냥 옛날 생각에 가볍게 썼는데 이렇게 관심 가져주셨네요. 여기 서울인데 언제 한번 술 한잔 하시죠~ ^^ 2007.11.13 0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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